초등학생의 집단따돌림과 부모양육태도 및 가정환경과의 관계
- 주제(키워드) 부모양육태도 , 집단따돌림 , 가정환경
- 발행기관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
- 발행년도 2002
- 학위명 석사
- 학과 상담교육전공
초록/요약
본 연구는 부모양육 태도 및 가정환경 요인과 집단따돌림은 어떠한 상관 관계가 있는지를 규명함으로서 집단따돌림 중재 프로그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경북 농어촌지역인 영덕군 읍, 면 지역에 초등학교 5, 6학년 남학생과 여학생들의 집단따돌림 가해·피해 정도와 부모의 양육태도를 알아본 결과를, SPSS 프로그램에 의해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와 집단따돌림 가해 정도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부모의 양육태도가 수용적, 자율적일수록 무시·소외 가해 정도가 낮았으며, 부모의 양육태도가 거부적일수록 무시·소외와 조롱·놀림, 욕설·협박, 강탈·구타, 그리고 집단따돌림 가해 정도가 높았고, 부모의 양육태도가 통제적일수록 조롱·놀림과 강탈·구타, 그리고 집단따돌림 가해 정도가 높았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와 집단따돌림 피해 정도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부모의 수용적 양육태도는 집단따돌림 피해 정도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나 부모의 양육태도가 거부적, 통제적일수록 무시·소외와 조롱·놀림, 욕설·협박, 강탈·구타, 그리고 집단따돌림 피해 정도가 높았으며,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율적일수록 무시·소외와 조롱·놀림, 강탈·구타, 그리고 집단따돌림 피해 정도가 낮았다. 셋째, 초등학생의 가정환경변인과 집단따돌림 가해 정도와 피해 정도를 유형별로 살펴본 결과, 성별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조롱·놀림과 강탈·구타를 많이 행하였으며, 욕설·협박과 강탈·구타를 많이 당하였다. 전학 경험 여부별로는 전학 경험이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조롱·놀림을 많이 당하였으며, 거주환경별로는 상가, 유흥가 주변에 거주하는 학생이 다른 학생보다 욕설·협박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정상가정과 결손가정의 가정형태와 형제 수, 가정의 경제적 수준에 따라서는 집단따돌림의 가해 정도와 피해 정도의 유형별 차이는 없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해서 볼 때, 부모의 양육태도가 거부적일수록 집단따돌림의 가해 정도는 높았으며,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율적, 수용적일수록 집단따돌림의 피해·가해 정도는 낮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 양육 시 자율적인 양육태도를 지녀야 한다. 거부적, 통제가 심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집단따돌림에 노출시키기 쉬우므로, 이에 따른 부모개입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하며, 부모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의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more목차
목차 = ⅰ
Ⅰ. 서론 =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2. 연구문제 = 4
Ⅱ. 이론적 배경 = 6
1. 집단따돌림 = 6
2. 부모의 양육태도 = 10
3. 가정환경 = 15
Ⅲ. 연구 방법 = 21
1. 연구 대상 = 21
2. 측정도구와 신뢰도 = 24
3. 자료처리 = 28
Ⅳ. 연구 결과 및 해석 = 29
1. 집단따돌림의 가해 유형과 부모의 양육태도와의 관계 = 29
2. 집단따돌림의 피해 유형과 부모의 양육태도와의 관계 = 33
3.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른 집단따돌림의 가해·피해 정도와의 관계 = 37
4. 초등학생의 가정환경변인과 집단따돌림 가해 정도와 피해 정도 = 39
Ⅴ. 논의 및 결론 = 49
1. 논의 = 49
2. 결론 및 제언 = 52
참고문헌 = 54
부록 = 58
국문요약 = 67

